블로그 이미지

포커스

좋은 사진은 찰나의 예술이 될 수도 있다 ^_^ by NFREE


'노트'에 해당되는 글 7건

  1. 2007.04.26 테터데스크
  2. 2006.11.15 신기한 카메라 ㅎㅎ
  3. 2006.10.20 화이트밸런스(테스팅)
  4. 2006.10.20 측광 테스팅
  5. 2006.10.18 측광방식
  6. 2006.10.11 상반측 불궤 현상2
  7. 2006.09.28 벌브(bulb) 기능을 이용한 야간촬영

테터데스크

"내 블로그 첫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
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
태터데스크를 소개합니다~~

SK 커뮤니케이션의 싸이월드 두번째 버전 홈2 의 정식오픈이 이루어진 시점에서
티스토리가 이에 발맞추어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는 모양이다 .
어쨌든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...

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앨범형 . . .
기대 두근 두근 ㅎㅎ
Top

신기한 카메라 ㅎㅎ

012345

제품명 : Hongmei(紅梅) HM-1 -1970'~
형식: 6x6/6x4 스프링 카메라
메이커: 중국 常州
발매일: 1970~90년대
화면 사이즈: 6x6/6x4cm 겸용
렌즈: 7.5cm f4.5 Coated
셔터: B, 1/10 1/25 1/50 1/100 1/200 X접점, 셀프 타이머
파인더: 앨버더 식 파인더 내에 6x4 프레임
초점: 앞 렌즈 회전 목측식
필름감기: 윗면 우측 레버, 적창식
규격: W140×H102×D36mm 601g
특징: 보급형 카메라. 중국에서는 90년대까지도 스프링 카메라가 제조 판매되었다.

같이 수업받고 있는 분 중 박종기 님이 소장하고 계신 참 특이한 카메라가 눈에 띄어
슬쩍 촬영해 보았다 ^^
혹시나 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았는데, 위의 정보가 있다 !!!

- 사양정보 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camerawang?Redirect=Log&logNo=110005393789

Top

화이트밸런스(테스팅)

"오토(Auto)" 설정


"흐린날" 설정


+ 화이트 밸런스
촬영시 여러 상황의 빛에서는 사물 고유의 색이 왜곡되어 나타납니다.
이런 경우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반대되는 보색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정함으로써 사물의 바탕이 되는 색인 흰색으로 맞추어 줄 수 있는데, 이를 화이트 밸런스라고 합니다. 반대로 색이 왜곡되지 않은 곳에서 각각의 모드에 지정되어 있는 색으로 촬영한다면 오히려 색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.

오토 모드
카메라가 자동으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합니다.
대부분의 경우 이 설정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.

일광 모드
대낮의 태양빛 아래에서 촬영할 때 사용합니다.
태양빛 아래에서는 기본적으로 흰색 톤으로 촬영되므로 색이 왜곡되지 않습니다.

구름 모드
구름이 있는 흐린 날 촬영하면 사진이 청색 톤으로 촬영되는데,
이를 붉은색 톤으로 보정해 줍니다.

백열등 모드
백열등 불빛에서 촬영하면 사진이 주황색 톤으로 촬영되는데,
이를 청록색 톤으로 보정해 줍니다.

형광등 모드
형광등 불빛에서 촬영할 때 푸른색 톤으로 촬영되는것을 주황색 톤으로 보정해 줍니다.

플래시 모드
스트로보를 이용해 촬영할 때 사용합니다.
청색 톤으로 촬영되는 것을 붉은색 톤으로 보정해 줍니다.

수동 프리셋
촬영전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어 촬영할 때 사용합니다.
Top

측광 테스팅

스팟(Spot) 측광 방식

멀티패턴(Multi Pattern) 측광방식

Top

측광방식

측광(測光) : 정적한 노출을 얻기 위해서 피사체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

1. 멀티패턴 측광방식 ( Multi-Pattern ) - 평균측광
2. 중앙 중점 측광방식 ( Center Weighted ) - 중앙 60% , 주변부 40%
3. 스팟 측광방식 ( Spot ) - 초점영역 100%

※ 색상에 따른 반사율
회색 : 18% ( 최적의 색감을 만드는 반사율, Gray Card )
검은색 : 2 ~4 %
흰색 : 80%

※ 보통 사람의 손등의 반사율 : 10%
Top

상반측 불궤 현상

노출을 1초 이상 허락하면 이 현상이 발생한다.
Color Balance 가 깨진다 ( 혹은 자연색이 깨진다 )
노출 오버 현상이 발생한다.

※ 추가 설명
수치가 f5.6이 되면 1/15초가 적정노출이 된다.   그러나 장시간의 노출인 경우 이 비례, 반비례의 공식은 깨어진다.   즉 어두운 대상의 경우 감도 400에서 f/2.8에서 1초가 적정노출인 경우 감도가 100인 필름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적정노출은 4초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실제 4초의 시간은 노출부족으로 나타나게 되어 6-8초정도의 노출이 필요로 하게 된다.   대부분의 필름은 노출시간 1초가 상반측불궤 현상이 나타나느냐 아니냐의 기준점이 되어 이 시간이 지나는 경우에는 노출보정, 즉 노출시간을 좀 더 주어야 한다.  상반측불궤 현상은 천체사진에 있어 더 많은 노출시간을 필요로 하게 한다. 그러나  1초가 지난 후에도 얼마나 심하게 이 비례공식이 깨어지는가는 필름마다 다르다.  E100S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10초까지 전혀 상반측불궤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우수한 특성이 있다.
( 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syji2000?Redirect=Log&logNo=100019315252 )

Top

벌브(bulb) 기능을 이용한 야간촬영

1.8 sec

2.2 sec

3.1 sec

4.3 sec

4.6 sec

5.7 sec

6.3 sec

7.3 sec

2006년 9월 26일.
창원대 평생교육원 교육생이 모두 노천(공원)누각에 모여 첫 실습으로
벌브(bulb) 기능을 이용한 야간촬영을 연습하다.

각 사진 아래의 수치는 노출시간(Explosure Time)을 나타낸다.
다른 기종은 잘 모르겠지만, Nikon D50 의 경우 야간의 왠만한 밝기에서는
5 ~ 10 sec 정도면 적당한 밝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.

일반 착탈식 릴리즈보다 리모콘으로 셔터를 누르니
매우 편리하다 ^^

Top

prev 1 nex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