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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진은 찰나의 예술이 될 수도 있다 ^_^ by NFREE


상반측 불궤 현상

노출을 1초 이상 허락하면 이 현상이 발생한다.
Color Balance 가 깨진다 ( 혹은 자연색이 깨진다 )
노출 오버 현상이 발생한다.

※ 추가 설명
수치가 f5.6이 되면 1/15초가 적정노출이 된다.   그러나 장시간의 노출인 경우 이 비례, 반비례의 공식은 깨어진다.   즉 어두운 대상의 경우 감도 400에서 f/2.8에서 1초가 적정노출인 경우 감도가 100인 필름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적정노출은 4초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실제 4초의 시간은 노출부족으로 나타나게 되어 6-8초정도의 노출이 필요로 하게 된다.   대부분의 필름은 노출시간 1초가 상반측불궤 현상이 나타나느냐 아니냐의 기준점이 되어 이 시간이 지나는 경우에는 노출보정, 즉 노출시간을 좀 더 주어야 한다.  상반측불궤 현상은 천체사진에 있어 더 많은 노출시간을 필요로 하게 한다. 그러나  1초가 지난 후에도 얼마나 심하게 이 비례공식이 깨어지는가는 필름마다 다르다.  E100S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10초까지 전혀 상반측불궤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우수한 특성이 있다.
( 출처 : http://blog.naver.com/syji2000?Redirect=Log&logNo=100019315252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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